데뷔 몇 해 만에 신인상을 받으며 단숨에 주목받은 차세대 배우다. 청순한 인상 뒤에 또렷한 존재감을 갖춰, 맡는 인물마다 생기를 불어넣는다. 2026년 동궁에서는 귀의 소리를 듣는 궁녀로 사극에 도전한다.
| 항목 | 내용 |
|---|---|
| 데뷔 |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
| 직군 | 배우 |
| 수상 |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
| 대표작 |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더 글로리, 동궁 |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짧은 기간에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2023년 tvN '일타 스캔들'의 남해이 역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그해 발견된 배우'라는 평을 얻었다. 청순한 외모와 또렷한 감정 표현이 함께 주목받은 시기다.
세계적 화제를 모은 '더 글로리'에 이름을 올렸고, 멜로·청춘·성장 서사를 오가며 폭을 넓혀 왔다. 신인이라는 수식을 빠르게 벗고, 다양한 결의 작품을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동궁에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을 맡는다. 도도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선비 뺨치는 박학다식함으로, 구천과 함께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마리를 좇는 핵심 인물이다.
동궁의 다른 주역은 남주혁·조승우에서, 제작진은 최정규·권소라·서재원에서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작품은 드라마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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