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스릴러의 긴장감을 정교하게 쌓아 올리는 연출자다. 어두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화면의 밀도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 장르물 특유의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2026년 동궁으로 오컬트 사극에 도전한다.
| 항목 | 내용 |
|---|---|
| 직군 | 드라마 감독(연출) |
|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오컬트 |
| 대표작 | 붉은 달 푸른 해, 악마판사, 동궁 |
MBC '붉은 달 푸른 해', tvN '악마판사' 등에서 사건과 인물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세밀하게 그려 왔다. 자극적인 사건을 선정적으로 소비하기보다, 그 이면의 구조와 인물의 심리를 함께 비추는 연출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에서 그의 화면은 분위기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한다. 작은 소품과 공간의 활용, 인물의 시선 처리 등 디테일을 통해 긴장을 쌓아 올리고, 시청자가 스스로 단서를 좇게 만든다.
동궁에서는 궁궐이라는 폐쇄 공간에 한국 전통 귀신 설화를 얹은 오컬트 사극에 도전한다. 권소라·서재원 작가와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사극 미장센 위에 호러의 긴장을 포갠다. 그의 장르 연출 내공이 사극과 만나 어떤 분위기를 빚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동궁의 주역은 남주혁·노윤서·조승우에서, 극본은 권소라·서재원에서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작품은 드라마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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