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연기로 영역을 넓혀, 풋풋한 청춘물부터 서늘한 액션까지 폭을 키워 온 배우다. 큰 키와 선한 인상으로 출발했지만 작품을 거듭하며 인물의 내면을 그리는 배우로 단단히 자리 잡았고, 2026년 동궁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다.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94년 2월 22일 |
| 데뷔 | 2013년 모델 · 2014년 연기 |
| 직군 | 배우·모델 |
| 대표작 | 역도요정 김복주, 스타트업, 눈이 부시게, 동궁 |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KBS '학교 2015'(2015)로 연기에 첫발을 디뎠다. 이어 tvN '삼시세끼'와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로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청춘의 설렘을 대표하는 얼굴로 빠르게 떠올랐다. 모델 출신다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가 초기부터 강점이었다.
tvN '스타트업'(2020)의 남도산으로 청춘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 폭넓은 공감을 얻었고, 영화 '안시성'으로는 여러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었다. 무엇보다 JTBC '눈이 부시게'(2019)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 남주혁'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 작품은 참교육을 쓴 이남규 작가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의 홍인표, '18 어게인' 등에서 멜로·판타지·코미디를 오가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안정적인 청춘물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결의 인물에 꾸준히 도전해 왔다.
동궁에서는 현실과 귀(鬼)의 세계를 오가며 칼로 직접 귀신을 베는 '귀신베기꾼' 구천을 연기한다. 안하무인의 카리스마와 강렬한 액션으로, 그간 쌓아 온 청춘 이미지를 벗어던진 가장 큰 변신으로 꼽힌다.
동궁의 다른 주역은 노윤서·조승우에서, 연출·극본은 최정규·권소라·서재원에서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작품은 드라마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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