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로맨스부터 묵직한 장르물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부드러운 인상 안에 단단한 무게를 담아, 멜로와 스릴러 어느 쪽에서도 설득력을 잃지 않는다. 2026년 천천히 강렬하게로 이윤정 감독과 재회한다.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79년 7월 10일 |
| 데뷔 | 2001년 |
| 직군 | 배우 |
| 대표작 |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부산행, 천천히 강렬하게 |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청춘의 아이콘이 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이윤정 감독과의 인연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풋풋함과 진지함을 함께 갖춘 청춘 캐릭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tvN '도깨비'에서 쓸쓸하면서도 다정한 도깨비를 연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판타지 멜로의 정점을 찍은 이 작품으로 그는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고, 멜로와 판타지를 오가는 배우로 각인됐다.
영화 '부산행'으로 재난 속 아버지의 사투를 그려 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밀정', '서복', '트렁크' 등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선택으로 연기 폭을 넓혔다. 로맨스의 부드러움과 장르물의 묵직함을 함께 갖춘 드문 배우다.
천천히 강렬하게에서는 민자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 음악 산업에 발을 들이는 '동구'를 맡는다. 그를 스타덤에 올린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송혜교와는 처음 호흡을 맞춘다.
같은 작품의 송혜교·차승원, 극본 노희경, 연출 이윤정에서 더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작품은 드라마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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