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의 일본 구간은 아레나 9회와 이번 투어 첫 돔 공연 2회로 남아 있다. 서울 공연 소식과 달리 이 글은 일본으로 원정을 가는 사람이 일정·좌석·입장 조건을 한 번에 확인하기 위한 안내다. 7월 8·9일 고베 2회는 이미 끝났고, 지금 예매와 관람 대상은 후쿠오카부터 9월 교세라돔 오사카까지 9회다. 2026년 7월 26일 기준 YG와 일본 공식 특설 페이지에 적힌 내용만 옮겼으며, 공개되지 않은 다른 국가 일정이나 세트리스트는 넣지 않았다. 그룹 자체가 처음이라면 베이비몬스터 페이지부터 보면 된다.
일본에 남은 9회 일정
| 날짜 | 도시·공연장 | 개장 / 개연 |
|---|---|---|
| 7월 28~29일 | 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 A관 | 17:00 / 18:00 |
| 8월 1일 |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 17:00 / 18:00 |
| 8월 2일 |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 15:00 / 16:00 |
| 8월 11~12일 | 지바 LaLa arena TOKYO-BAY | 17:00 / 18:00 |
| 8월 16일 | 나고야 IG 아레나 | 16:30 / 18:00 |
| 9월 22일 | 교세라돔 오사카 | 17:00 / 19:00 |
| 9월 23일 | 교세라돔 오사카 | 13:00 / 15:00 |
공식 페이지는 개장·개연 시각이 바뀔 수 있다고 명시한다. 특히 요코하마 이틀과 오사카 이틀은 회차마다 시작 시간이 다르다. 항공편과 숙소를 확정하기 전에 당일 공지와 전자티켓에 표시된 시간을 다시 맞춰 봐야 한다.
좌석은 가격이 아니라 목적으로 고른다
공식 가격은 BABYMON SEAT 2만8천 엔, YG FAMILY SEAT 2만3천 엔, 착석 지정석 1만7천 엔, 일반 지정 SS석 1만5천 엔, 일반 지정 S석 1만3천 엔, WELCOME SEAT 9,900엔이다. BABYMON SEAT는 아레나 전방 또는 무대 인접 좌석, YG FAMILY SEAT는 아레나 좌석을 보장하는 업그레이드 상품이고, WELCOME SEAT는 수량 한정 후방석이다. 7월 21일 추가된 입석은 후쿠오카·지바 9,400엔, 요코하마 1만4,500엔이다.
입석과 시야 제한석은 공식 안내에도 무대와 연출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같은 공연이니 어느 자리든 비슷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표정과 랩 제스처를 가까이 보고 싶으면 전방, 여섯 명의 대형과 조명·LED 구성을 통째로 보고 싶으면 정면 스탠드가 낫다. 입석은 현장 열기와 라이브 사운드가 목적일 때 선택지가 된다.
여섯 명을 무대에서 구분하는 기준
| 멤버 | 무대에서 먼저 잡을 특징 | 퍼포먼스 체크 포인트 |
|---|---|---|
| 루카 | 낮게 중심을 두는 움직임과 선명한 랩 제스처 | 랩 파트에서 상체 각도와 시선이 객석을 끌어당기는 방식 |
| 파리타 | 길게 뻗는 실루엣과 매끄러운 보컬 연결 | 큰 동작 뒤에도 호흡과 표정이 흔들리지 않는지 |
| 아사 | 빠른 랩 딕션, 박자를 잘게 나누는 몸 사용 | 비트 사이를 채우는 손끝·어깨 액센트와 다음 멤버로 넘기는 타이밍 |
| 아현 | 보컬·랩·댄스를 한 파트 안에서 바꾸는 전환력 | 센터에서 강도를 올린 뒤 군무 안으로 돌아가는 속도 |
| 로라 | 무게감 있는 음색과 차분한 표정선 | 노래가 커지는 구간에서 동작 크기도 함께 확장되는지 |
| 치키타 | 탄력 있는 바운스와 즉각적인 표정 변화 | 후렴의 반복 동작을 매번 다른 시선과 에너지로 살리는 방식 |
YG 일본 투어 특전 안내는 포토카드를 ‘전 6종’으로 고지하고 있다. 다만 BABYMONSTER 공식 그룹 프로필은 라미를 포함한 일곱 명을 다룬다. 건강 상태나 복귀 시점을 추정할 문제가 아니므로, 회차별 실제 출연자는 공연 직전 YG 공지를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공식 세트리스트도 7월 26일 현재 사전 공개되지 않았다. 대표곡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어떤 곡이 어떤 순서로 나온다고 미리 적을 단계는 아니다.
아레나 9회와 첫 돔 2회는 같은 시야가 아니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이번 투어에 첫 돔 공연이 포함된다고 소개한다. 9월 교세라돔 오사카 2회가 그 무대다. 아레나에서는 멤버의 미세한 표정과 발소리가 직접 전달되지만, 돔에서는 이동 동선과 돌출 무대, 대형 LED, 객석 호응을 하나의 장면으로 묶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아레나 후기를 보고 돔 연출을 그대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다.
‘춤(CHOOM)’ 계열 안무는 한 명의 고난도 기술보다 여섯 명의 발이 같은 순간 바닥을 누르는 집단 타격감이 핵심이다. 후렴에서 정면만 보지 말고 양끝 멤버의 간격을 확인하면 팀 설계가 읽힌다. 바깥선이 정확해야 중앙의 힘도 커 보이기 때문이다. 돔에서는 후렴이 시작될 때 한 번쯤 망원을 내리고 전체를 봐야 한다. 넓은 무대를 가로질러도 중심이 비지 않는지, 서브 무대로 이동할 때 노래와 멘트의 템포가 끊기지 않는지가 돔 공연의 완성도를 가른다. 반대로 피아 아레나 MM처럼 수직 시야가 강한 공연장은 위층 정면에서 대각선 대형과 바닥 동선이 오히려 잘 읽힌다.
원정자가 놓치기 쉬운 입장 조건
- 티켓은 스마트폰 전용 e+ 전자티켓으로만 발권된다.
- 1인당 한 공연 최대 4매이며 3세 이상 유료다. 3세 미만도 좌석이 필요하면 유료다.
- 좌석 종류와 관계없이 입장 후 무작위 본인 확인이 진행될 수 있다. 여권 등 사진 부착 신분증 원본이 필요하다.
- BABYMON SEAT는 신청자와 동행자 모두 공연 당일 MONSTIEZ (JP) W회원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디지털 회원증도 요구된다.
- 시야 제한석·입석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유로 환불되지 않는다.
- 녹음·녹화 기기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촬영은 공식 주의사항에서 금지한다.
티켓 명의와 여권 영문명이 다르면 현장에서 설명하기 어렵다. 구매 단계부터 같은 표기를 쓰고, e+ 앱 로그인과 SMS 인증은 공연 전날까지 끝내 두는 편이 안전하다.
현장 퍼포먼스 체크리스트
- ‘춤(CHOOM)’ 후렴에서 여섯 명의 발이 같은 순간 바닥을 누르는지 본다.
- 랩 전환 때 루카와 아사가 객석 좌우를 어떻게 나눠 쓰는지 확인한다.
- 아현이 강한 보컬 뒤 군무로 돌아가는 속도, 파리타와 로라가 음색을 남기는 구간을 비교한다.
- 치키타가 반복 후렴의 표정과 액센트를 매번 어떻게 바꾸는지 본다.
- 돔에서는 멤버 개인보다 중앙·돌출·측면 사이의 이동과 전체 대형을 우선한다.
확정 정보와 기대를 구분하는 법
투어명과 동명곡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관전 기준이지만, 특정 대표곡이 어느 순서에 나온다는 뜻은 아니다. 공식 세트리스트가 사전 공개되지 않은 이상 곡 순서·앙코르·유닛 무대를 확정해 적을 수 없다. 회차별 출연 상태와 무대 구성도 공연 직전 YG 공지를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공식 확인처
- BABYMONSTER 일본 공식 투어 특설 페이지 — 일정, 좌석 등급, 입장 조건
-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일정 — 회차별 최신 공지
- ‘춤(CHOOM)’ 공식 뮤직비디오 — 현재 동작선 예습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7월 26일. 공연 시간·출연 상태·판매 좌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람 직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