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데뷔한 SM 5인조. 톡 쏘는 팝의 '레드'와 무드 깊은 R&B의 '벨벳', 두 얼굴을 오가는 콘셉트 이원화가 팀의 정체성입니다. 하나의 팀이 두 개의 장르 축을 갖고 있는 셈이라, 입문 각도가 두 배로 넓습니다. 팬덤명은 레베럽(ReVeluv).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뒤, '빨간 맛'으로 여름 시즌의 대표 아이콘이 됐고 'Psycho'로 벨벳 축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청량한 여름 곡과 서늘한 겨울 곡을 오가며 계절마다 소환되는, 보기 드문 '사계절 디스코그래피'를 쌓아 온 팀입니다.
| 멤버 | 포인트 |
|---|---|
| 아이린 | 리더 · 비주얼 센터 |
| 슬기 | 메인댄서 — 무대 장악형 퍼포머 |
| 웬디 | 메인보컬 — 고음과 라이브 안정감 |
| 조이 | 보컬 — '레드' 콘셉트의 에너지 담당 |
| 예리 | 막내 — 보컬·예능감 |
같은 팀 맞나 싶을 만큼 결이 다른데, 그 낙차가 곧 레드벨벳의 매력입니다.
'빨간 맛' 이후 여름마다 차트와 플레이리스트에 다시 불려 나오는 팀입니다. 여름 페스티벌 시즌이 오면 어김없이 회자되는 이름이라, 워터밤 무대 같은 여름 무대 담론에서도 기준점처럼 언급됩니다.
걸그룹 전반은 걸그룹에서, 여름 무대 관점은 워터밤 무대에서 이어집니다. 동세대·후배 팀으로는 에스파와 베이비몬스터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