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손잡고, 한국 연예계의 뜨거운 한 시대를 정면으로 그려내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가진 것 없이 오직 빛나는 성공만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사람들의 성장과 욕망, 사랑과 배신을 노희경 특유의 깊은 인간애로 담아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천천히 강렬하게'는 가제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송혜교·공유·차승원·김설현·이하늬 등 화려한 배우들이 뭉쳤다. 1년에 걸친 대장정 촬영을 마치고 2026년 4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무대 뒤의 욕망과 생존이 부딪치던 시대, 가난하지만 재능과 야망을 품은 이들이 음악 산업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화려한 조명 뒤의 그늘, 성공을 향한 질주와 그 대가를 따라가며, 한 시대의 명암을 인물들의 삶에 겹쳐 놓는다.
| 인물 | 배우 | 설명 |
|---|---|---|
| 민자 | 송혜교 | 빛나는 성공을 꿈꾸는 인물, 극의 중심 |
| 동구 | 공유 | 민자와 어린 시절부터 자란 친구, 함께 음악 산업에 발을 들인다 |
| 민희 | 김설현 | 민자와 애증으로 얽히는 인물 |
| 길여 | 차승원 | 당대 최고의 작곡가 |
| — | 이하늬 | 시대를 수놓은 또 하나의 인물 |
노희경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 등으로 인간의 상처와 회복을 깊이 있게 그려 온 대표적 이야기꾼이다. 이윤정 감독은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연출자로,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출연·제작진의 다른 작품은 송혜교·공유·차승원·노희경·이윤정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작품은 드라마에서, 최신 넷플릭스 라인업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