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데뷔한 하츠투하츠의 보컬이다. 2006년 3월 28일생으로 여덟 멤버 가운데 생일이 가장 빠른 맏언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첫 인도네시아 출신 가수이고, 소속사는 카르멘의 목소리를 "맑고 청아한 보컬"이라고 소개했다.
본명은 뇨만 아유 카르메니타(Nyoman Ayu Carmenita)다. 어릴 때 소녀시대의 'The Boys' 무대를 보고 K팝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SM의 해외 오디션을 거쳐 한국으로 건너왔고, 2년가량 연습한 뒤 2025년 2월 24일 'The Chase'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항목 | 내용 |
|---|---|
| 활동명 | 카르멘 (CARMEN) |
| 본명 | 뇨만 아유 카르메니타 |
| 생년월일 | 2006년 3월 28일 |
| 출신 | 인도네시아 발리 |
| 소속 |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
| 데뷔 | 2025년 2월 24일, 싱글 'The Chase' |
SM은 2025년 2월 팀을 공개하면서 카르멘을 "글로벌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을 보컬"로 내세웠다. 한국인 멤버 여섯 명, 한국·캐나다 국적의 스텔라와 함께 팀의 다국적 구성을 이룬다.
팬들이 정리한 파트 분배를 보면 카르멘은 곡의 높은 음과 후반부 고조를 자주 맡는다. 데뷔곡 'The Chase'의 클라이맥스, 'STYLE'의 후반부, 'RUDE!'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대목이 카르멘의 파트로 꼽힌다. 소속사가 말한 "청아한" 소리가 어떤 것인지는 이 세 곡의 뒤쪽 절반을 들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같은 보컬 라인인 유하가 곡을 여는 일이 많고 예온이 부드러운 구간을 맡는다면, 카르멘은 곡이 가장 높아지는 지점을 책임지는 쪽이다.
카르멘이 있는 팀이라는 점은 해외 일정에도 드러난다. 하츠투하츠는 2026년 2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을 연 뒤 3월에 미국 두 도시를 돌았고, 3월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했다.
자카르타 팬미팅이 열린 3월 28일은 카르멘의 생일이기도 하다. 스무 번째 생일을 고국 무대에서 맞은 셈이다.
'RUDE!'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겼을 때는 인도네시아 매체도 이 소식을 따로 전했다.
미니 2집 'Lemon Tang' 쇼케이스(2026년 6월 22일)에서 카르멘은 상반기에 'RUDE!'로 관심을 얻었으니 이번에는 'Lemon Tang'으로도 사랑받아, 올해를 하츠투하츠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음반은 초동 592,312장을 기록해 팀의 최고 판매량을 새로 썼다.
카르멘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인도네시아 사람이고 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팀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가요? 2006년 3월생으로 생일이 가장 빠릅니다. 리더 지우와 같은 해에 태어났습니다.
SM에 인도네시아 멤버가 또 있나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인도네시아 출신 가수는 카르멘이 처음입니다.
카르멘의 고음을 들으려면 어떤 곡이 좋나요? 'RUDE!'와 'STYLE'의 후반부를 먼저 들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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